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전 우리 인체는 크고 작은 경고를 보냅니다. 방귀를 꼇는데 냄새가 무척 고약하다거나 손톱의 색이 이상하게 변하는 등 이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그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신호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다면 대장암과 같은 무서운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아래 10가지 신호를 통해 당신의 몸상태를 알아보세요.
10가지 신호로 내몸 상태를 알아보세요.
▶ 트림이 자주 나온다
트림이 자주 나온다면 위염 위암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식사나 대화 중에 무심코 나오는 트림. 트림을 하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아보이지만 이것도 자주 반복되면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트림은 위 식도와 연결된 유문이 협착되거나 위 신경증일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만약 트림을 할 때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함께 올라오거나 나쁜 냄새를 동반하면 반드시 자세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못참는다
여름에 땀을 과하게 많이 흘린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에 대해 생각해봐야합니다. 겨울에 이불을 덮으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이라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납니다.
이 밖의 증상으로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매우 피곤하고 신경질적인 모습이 많아지는 것 등이있습니다.
▶ 냄새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방귀를 꼇을 때 그 냄새에 본인 스스로가 눈살이 찌푸려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합니다.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매우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방귀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함을 나타냅니다.
▶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 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우리 몸 속에 느껴지는 박동은 왼쪽 가슴에 위치한 심장으로부터 발생합니다. 하지만 박동이 왼쪽 가슴이 아닌 몸 여기저기에서 느껴진다면 심신장애를 의심해봐야합니다.
심신장애 란 사물을 판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한 능력이 불완전한 상태로 일종의 정신장애로 분류됩니다. .
▶ 혈변이 계속 나온다
용변을 본 후 변 상태를 체크했는데 만약 불은색 혈변이 보인다면 치질이나 대장질환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치질의 경우엔 보통 극심한 통증과 함께 변에 피가 묻어나오는데 변에 섞여 나온다면 대장질환으로 봐야한다.
▶ 손톱이 희거나 노랗다
일반적으로 손톱의 반달모양이 크고 선명하면 건강하고 거의 보이지 않거나 작으면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손톱 밑은 혈관이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건강상태 파악이 쉬운 것인데 만약 손톱이 흰색이거나 노란색이면 만성간염이나 폐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진균종과 같은 곰팡이 감염일 경우에는 손톱이 검은색을 띨 수 있습니다.
▶ 촉촉한 귀지가 나온다
최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됬습니다.
실제로 유럽인처럼 촉촉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이 아시아형 건조한 귀지를 가진 일본 여성보다 유방함에 많이 걸렸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귀지가 많고 건조하다면 건강한 것이고 귀가 자동적으로 청소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잇몸이 붉게 변했다
치은염은 치과 스케일링을 하지 않아 잇몸 피가 생기고 치주암으로 전위 될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분홍빛을 띠고 있다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붉게 변한 잇몸은 치은염의 신호입니다.
▶ 키가 줄어든 것을 느낀다
키가 줄어드는 것은 노화의 일반적인 신호지만 때론 심장과 호흡기 질환을 알려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에서 노인층의 경우 키가 2.5cm 이상 줄어들면 심장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는데요, 만약 내가 노인이 아닌데 키가 줄어들었다면 병원을 찾아가보세요.
▶ 요통을 동반한 복부통증이 잦다
요통 즉 허리가 아프면 척추질환부터 의심하는데 무조건은 아닙니다. 특히 복부 통증과 함께 심한 통증이 나타났다면 내장질환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위궤양 위하수증, 장 유착 췌장염 등 여러 내장 질환에 의해서도 요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요통은 식후나 공복에 심하게 나타나며 변비가 심할 대 배변시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