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로 여행가야하는 7가지 이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부다페스트는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가득합니다. 40년이 넘도록 공산주의 국가로 폐쇄적이었던 헝가리의 수도였지만, 지금은 동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전통과 현대, 클래식과 대중음악, 그리고 거대함과 섬세함, 오래됩과 새로운 유행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갖고 있는 매혹적인 도시가 또 있을까요 ?
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1
부다페스트는 야경의 도시입니다. 거대한 도시가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밤마다 황금빛으로 변합니다. 파리나 프라하의 야경과는 다른, 화려함과 강렬함을 가진 야경입니다.
광장과 성당과 거리가 모두 황금빛으로 옷을 갈아입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직접 봐야만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장관입니다. 그래서 부다페스트에 가야합니다.
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2
부다페스트에도 온천이 있습니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온천입니다. 수세기 전에 건축된 터키식 목욕탕에서도 즐길 수 있고, 궁전 같은 아름다운 건물 안에서 최신식의 고급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치료효과가 뛰어나 온천 병원이라고 불리는 곳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수영도 하고, 체스도 하고, 일광욕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부다페스트의 온천을 즐겨보는건 어떠세요 ? 삶은 계란을 먹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3
유럽의 관광 도시는 대개 물가가 비싸죠. 하지만, 부다페스트는 유럽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특히 저렴한 물가를 자랑합니다. 중세의 건물을 개조한 고풍스러운 호텔에서도 묵을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오페라를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다페스트 카드 한 장이면 박물관과 미술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가성비 여행 갑 !
소문난 맛집에 들어가 가격 걱정없이 전통음식을 먹고 유명한 토카이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착한 물가의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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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4
부다페스트에서는 봄에 축제가, 여름에는 여름축제, 가을에는 CAFE Budapest Contmeporary Arts Festival이라는 이름의 가을 현대 미술제가 열립니다.
8월 중순에 열리는 시게트는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축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다소 생소한 축제들이지만 막상 가면 즐거움을 가득 안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5
미식은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부다페스트에는 세계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수많은 음식과 식당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음식이 1순위를 차지하는 여행자라면 부다페스트는 반드시 가야하는도시 !
이 곳에서 맛있고 특색 있는 로컬 음식들을 맛본다면 절대 실망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거리에서 만나는 헝가리의 국민 간식들은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아 하루에도 몇 번이고 찾게 된다는 점 !
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6
부다페스트의 밤은 살아 있다고 불릴 정도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늦은 밤에도 시내 중심부의 평이 좋은 술집과 바, 클럽 등에서 잠못 이루는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폐허 바라고 불리는 ruin bars들은 부다페스트의 자랑입니다. 역사적인 장소인 유대인 지구에 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죠.
독특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누구라도 친구가 되는 부다페스트의 밤 문화를 경험해 보는건 어떠신가요 ? 이 외에도 다뉴브 강 위의 보트 위에서 밤새도록 열리는 선상파티와 겨울이면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리는 온천 야간 파티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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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가야하는 이유 7
사실 겨울은 유럽여행의 비수기 라고 할 수 있스비다. 워낙 춥기도 하고 여름휴가에 집중해서 즐기는 유럽인들의 성향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다페스트는 겨울에도 특별한 곳입니다.
겨울내내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날까지 파티가 이어지는 부다페스트는 시민들 스스로가 겨울에도 잠들지 않는 도시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특히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은 부다페스트의 겨울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