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다중지능이 무엇일까 ? (4세~8세)
안녕하세요 ! 오늘은 다중지능이 무엇인지, 엄마들이 실수하는 아이 교육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다중지능이 무엇일까요 ?
다중 지능 이론은 미국 하버드대학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다음과 같은 총 8가지 독립된 지능으로 분류, 주장한 것입니다.
1. 언어직 지능 2.논리수학적 지능 3.시간공간적 지능 4. 음악적 지능
5. 신체운동학적 지능 6. 대인관계 지능 7. 자기이해 지능 8.자연탐구 지능
다중 지능 이론은 기존의 언어와 논리적 능력만을 지능으로 인정하던 학계에서 운동과 음악, 대인관계 같은 다양한 형태에서 뛰어난 것도 지능이라는 사고의 전환율을 가져왔다는 것에 커다란 의의가 있습니다.
다중지능이론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8가지 지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태어났으나 모든 사람들에게 독립된 형태의 지능들이 모두 발달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각각의 아이들이 자기만의 독특한 지적인 특징이 있으며 강점인 지능과 약점인 지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갖는 강점과 약점은 아이의 학습 형태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 학습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이 잘못 이해되어 편향된 교육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큰 오해가 아이가 이들 8가지 분야 중 어떤 소질을 갖고 있는지 판별 한 후 그 부분만 집중 공략해서 키우면 그 분야에 영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중 지능 이론은 강한 지능을 계발시키되 약한 지능도 강한 지능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골고루 지능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전인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Gardner는 비록 위의 지능들이 완전히 서로 분리된 것이라 하더라도 8가지 지능은 매우 드물게 독립적으로 작용하며, 대부분 이 지능들은 동시에 서로 보완하면서 사용됨으로써 각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킨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명한 mc인 김제동씨는 대인관계지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지능이 뛰어난 것은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는가를 이해하는 언어지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뛰어난 표현력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중 지능 이론은 아이가 언어적, 수학적 재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음악, 공간적 관계, 또는 대인관계와 같은 다른 영역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이마다 강점이 있는 분야가 다른 것은 물론이고, 각 지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냐에 따라 더 뛰어난 능력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세밀한 관찰을 통해 아이의 장점 지능과 약점을 살피고 숨겨진 지능을 발견하여, 아이의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 문제만 푸는 학습법은 왜 안될까 ?
일찍 학습을 시작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면 이후 학습에 도움을 주어 잘할 것 이라는 생각에 어린아이에게 맞지도 않는 학습지를 풀게도 하고, 무리하게 영어 단어를 외우게도 하며 영어 문제를 풀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찍부터 맞지도 않고 재미도 못 느끼는 문제 풀이 학습을 열심히 하다 보면 수학 실력이 쑥쑥 올라가고 영어성적이 향상될까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문제만 푸는 학습법은 당장에는 수학계산도 잘 하고 문제도 잘 풀며 영어 단어도 잘 외우면서 잘하는 것 같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흥미를 잃고 영어나 수학을 포기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며 잘못된 학습법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아기의 학습은 아이의 흥미와 성장발달단계에 적합해야 하는데 문제풀이 학습은 유아학습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문제풀이식 교육에서의 대부분의 지식은 대부분이 아이의 현실 생활과 무관한 것으로 학습내용이 자신의 실생활과 결합되지 않아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둘째, 문제풀이식 교재는 하나의 답만을 요구하여 아이의 성장발달이나 인지발달에 적합하게 짜여있지 않아 다양성을 바탕으로 아이의 전인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 지식만을 습득하게 합니다.
셋째, 문제풀이식 교육은 아이의 흥미 ·능력 ·필요를 전혀 무시한 암기식 교육이 되어 아이의 주도적인 학습활동을 저해하여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동기를 떨어뜨립니다.
디지털사회에는 지식이 학교 교실이나 교과서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세상 속에 무한히 퍼져있으며, 필요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지식과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보다는 오히려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내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낼 줄 아는 문제 제기 능력 또는 문제 창출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수많은 지식과 정보의 속에서 필요한 지식을 선택하고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가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한 시대인 것입니다.
기존의 구태의연한 문제풀이식 학습법이 아니라 아이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회는 급변하고 발전하였는데, 유아용 학습프로그램은 아직도 30년 전 학습방법으로 머물러 있는 교재가 대부분입니다. 이제는 올바른 학습법과 아이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기준을 새롭게 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텍스트입력란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통합적 학습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켜 학습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여야 하며, 생활 속의 다양한 상황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이 가능하여야 하며, 즐거운 놀이처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학습이 이루어져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문제풀이식 학습이 가져오는 문제
암기식, 주입식 교육 혹은 문제풀이식 학습이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가기전의 아이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행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찍 학습을 시작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면 이후 학습에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은 어린아이에게 맞지도 않는 학습지를 풀게도 하고, 무리하게 영어단어를 외우게도 하며 영어문제를 풀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찍부터 맞지도 않고 재미도 못 느끼는 문제 풀이학습을 열심히 하다 보면 수학 실력이 쑥쑥 올라가고 영어성적이 향상되나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문제만 푸는 학습법은 당장에는 수학계산도 잘 하고 문제도 잘 풀며 영어단어도 잘 외우면서 잘하는 것 같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흥미를 잃고 영어나 수학을 포기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며 잘못된 학습법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왜냐하면 유아기는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데 아이가 학습에 필요한 기초개념을 익히기보다 문제풀이에 매달리게 될수록 당장에는 아이 성적이 높게 나오지만 중고등학교의 학습은 개념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응용력이 필요해지는데 기초가 부족한 아이는 높은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텍스트입력란
특히나 4~7세 아이들은 중·고등학생과 비교할 때 뇌 발달 정도, 목적의식 등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암기 위주의 학습,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은 아이들은 왜 외워야 하는지 이해도 못하고, 그저 그 자체가 재미없고 어렵기만 하면서 흥미를 잃게 될 것입니다.
#문제풀이식 학습은 학습능력을 떨어뜨리는 지름길
수학공부의 초기에 연산 능력을 튼튼히 다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산 능력은 수학을 잘하는데 필수적인 것이지요. 하지만 과도하게 연산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다 보면 아이들은 수학이 곧 연산이고, 수학은 지겹고 복잡한 과목이라 여기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맙니다.
똑같은 작업을 단순하고 지루하게 반복하는 식의 연산학습이나 반복적인 문제풀이 학습은 뇌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반복적인 풀이로 유사한 신호를 지속적으로 받은 뇌는 유사한 신호에 대해서는 그 기능을 멈추고 반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자극이 기억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뇌에 스트레스를 주어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풀이식 학습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발성을 떨어뜨립니다.
텍스트입력란
「서울대 2006년도 이공계 신입생 1,284명을 대상으로 '수학 성취도 측정시험'결과 일부 서술형 문제에서 응시자의 90% 이상이 0점(동아일보, 2006.7.16.)」, 「OECD에서 시행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학생의 과학 성적은 일본, 에스토니아, 핀란드, 캐나다에 이어 OECD 국가 중 다섯 번째로 높았지만 흥미도는 26위로 OECD 평균 이하 수준이었다. 수학의 경우 2012년을 기준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성적이 높았지만, 흥미도는 28위로 과학과 마찬가지로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는 결과는 높은 학업성취도에도 불구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 자발성에 있어서는 중하위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상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학교에서 진행되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식, 암기식 수업도 하나의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입식·암기식 문제 풀이 중심의 수업 방식으로는 시험지를 통해 측정하는 성취도는 높일 수 있지만 해당 과목을 학습하려는 동기와 흥미는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필요
지금까지의 교육은 지식과 정보를 열심히 외우고 받아들여서 머릿속에 저장해 두는 것이 중요한 때였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이 학교 교실이나 교과서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온 세상의 무한대로 퍼져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만 움직이면 원하는 지식이나 정보를 마음대로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지식이나 정보를 암기하여 머릿속에 넣고 다녀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지식이 부족하거나 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넘쳐나는 지식을 어떻게 자기에게 맞도록 관리하고 활용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으며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보다는 오히려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내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낼 줄 아는, 문제 제기 능력 또는 문제 창출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식과 정보의 바닷속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지식을 선택하고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유아기의 학습은 구태의연한 문제풀이식 학습법이 아니라 발달단계에 적합한 통합적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는 급변하고 발전하였는데, 아직도 많은 유아용 학습 프로그램이 30년 전의 학습방법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학습법과 아이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기준을 새롭게 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통합적 학습 프로그램은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켜 학습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여야 하며, 생활 속의 다양한 상황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이 가능하여야 하며, 즐거운 놀이처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학습이 이루어져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다중지능이 무엇인지, 올바른 학습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